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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Good Seed
Church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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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형식과 전통, 도구, 스타일, 자신의 경험으로 하는 것을 예배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인 하나님만을 예배합니다. 예배가 화석화되고, 경이로움을 잃어버린 이유는

예배에 진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정직의 베이스로 드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보다 우선순위에 있어야 합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0-42)

이미지 제공: Rachel McDermott

​"날마다 열매를 맺어가는"

런던 좋은씨앗 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체들을 각각의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셨다고 믿으며 지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포용하는 넉넉한 품을 가진 공동체가 되기를 추구합니다. 건강한 교회들과 성도분들의 동역을 추구합니다.

교회에 대한 기대를 잃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어려운 시대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교회가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존귀한 공동체이며,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고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이루어질 것임을 알고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교회를 돕고 섬기며,

건강한 교회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는 아름답고 즐거운 동행을 해나가려 합니다.

PROJECTS

Good seeds make a good forest.

씨앗 작지만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에

좋은 씨앗은 반드시 자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런던 좋은씨앗 교회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건강한 나무로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길 소망하며 더 나아가 그 나무들이

하나 둘 모여 동산이 되고 큰 숲을 이루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마 12:24/38)

성령 안에서 같은 꿈을 품고, 사랑으로 섬기며, 신실하고 열정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이루어 가는

런던 좋은씨앗 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here are you going now?

당신 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세상엔 화려한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참된 진리를 말하며 소통이 되는 교회들은 

많지 않습니다. 런던 좋은씨앗 교회는 말씀 중심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성도와 소통하는 교회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방문하면 우리가 함께

​그 짐을 나눠지겠습니다.

진짜의 예배를 드리면
​진짜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이미지 제공: Kyle Smith

​런던 좋은 씨앗 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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